배워서 바로 쓰는 학급상담

책의 구성은 1. 아이들이 왜, 어떻게 행동하는지 배우는 “선택이론”, 2. 아이들과 소통하고 상담하기 위해 배우는 “현실치료의 RWDEF”, 3. 아이들의 힘을 돋우는 “해결중심 질문과 강점 메시지”, 4. 학급 아이들 모두에게 쉽게 바로 쓰는 “공감대화카드”, 5.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바로 쓰는 “RT상담카드”, 6. 교사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바로 쓰는 “학급상담망”으로 이루어져 있다. 연구모임 ‘초등상담나무’에서 지은 책으로 대표저자는 김명신 선생님이다.

일상 그리기

심수환 선생님은 화가, 미술교육 연구가로서 미술교육과 대안교육 쪽으로 관심을 가지며 부산교육연구소 부소장과 이사를 엮임했다. ‘그리기 지도 어떻게 할까’를 출간하기도 했으며 작가활동을 통해 전시회와 강연 등을 이어가고 있다.

수학 학습 나침반

교사로서 수학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활동을 오랫동안 해온 박철호 선생님(교육학 박사 – 수학교육학 전공)이 지은 책이다. 선생님은 부산교육연구소 소장으로서 교육환경 개선, 마을교육공동체 등의 활동도 해왔다.

보드게임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어린이 희망학교)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어린이 희망학교에서 1. 독립운동 이야기 2. ‘한, 중, 일, 러’ 알아보기 3. ‘한, 중, 일, 러’ 문화읽기(우리는 요리사) 3종을 보드게임으로 제작하여 4개국(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에 보급-세트(2022년)

수평선 행진곡 – 우리는 하나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어린이 희망학교)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어린이 희망학교에서 재일동포 작가가 연극으로 제작한 작품을 만화로 각색하여 4개국(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어로 보급(2021년)

수평선 행진곡 – 우리는 하나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어린이 희망학교)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어린이 희망학교에서 재일동포 작가가 연극으로 제작한 작품을 만화로 각색하여 4개국(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어로 보급(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