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바로 쓰는 학급상담

책의 구성은 1. 아이들이 왜, 어떻게 행동하는지 배우는 “선택이론”, 2. 아이들과 소통하고 상담하기 위해 배우는 “현실치료의 RWDEF”, 3. 아이들의 힘을 돋우는 “해결중심 질문과 강점 메시지”, 4. 학급 아이들 모두에게 쉽게 바로 쓰는 “공감대화카드”, 5.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바로 쓰는 “RT상담카드”, 6. 교사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바로 쓰는 “학급상담망”으로 이루어져 있다. 연구모임 ‘초등상담나무’에서 지은 책으로 대표저자는 김명신 선생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