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동 문화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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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옥승 댓글 0건 조회 605회 작성일 13-06-23 12:30본문
아파트의 비애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사람이 없는 생활에 익숙하다.
여긴, 건축에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산 비탈을 기대어 들어선 달동네엔
뒷집의 일조권을 침해하지 않는 배려가 스며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문화인인가?
여긴, 건축에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산 비탈을 기대어 들어선 달동네엔
뒷집의 일조권을 침해하지 않는 배려가 스며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문화인인가?
----- 감천동 문화마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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