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연구소

[나락한알] 5월 셋째주 나락한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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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99회 작성일 17-05-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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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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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나락한알에서는 고순희 교수님과 함께 5월 고전문학산책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가사문학 필사본 읽기' 수업이었답니다.

처음 필사본을 받았을때는 이걸 어떻게 읽나 싶기도하고 이것이 진정 한글인지도 의심스러웠는데 함께 읽다보니 너끈히 읽어졌답니다. 우리는 가사문학하면 송강 정철의 사미인곡만 생각하기 쉬운데 현존하는 가사문학은 어마어마하다고 해요. 대부분 무명씨의 작품인데 읽어보니 한편의 다큐멘터리 같더군요.
이번에 저희가 읽은 가사는 1945년 러시아와 일본 만주국 사이에 전쟁이나서 그걸피해 피난오는 어떤이윽 기록이었습니다. "엇지다 우리동포 간곳마다 방황는고"하는 작가의 탄식에 함께 안타깝고 "주야불문 모은 돈을 도적놈게 빼앗기고" 할때는 함께 이 나쁜 놈을 소리쳤답니다.

예전에는 누구나 이렇게 일상을 기록하는 전통이 있었는데 현대로 넘어와서 기록하는 그 좋은 전통이 사라져가는 것이 슬프네요.

다음 고전문학산책은 정약용 선생의 한시를 읽어볼까합니다. 일정은 언제나처럼 서프라이즈!! 많은 기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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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의 '담론' 다시 읽기



우연의 점들을 찍어나가다가 그것이 서로 연결되어 선이 되고 인연이 됩니다.
그 인연들이 모여 면이 되고 담론의 장이 됩니다.
오래된 미래인 경전을 통해서 시대의 담론을 엿보려고 합니다.

|일시: 2017년 6월8일~29일 매주 목요일 저녁7시
|장소: 민주시민교육원 나락한알
|강사: 김유철(시인, 삶 예술 연구소 대표)
|수강료: 총4강 6만원(회원은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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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법석 문학마당

문학과 연극의 만남, 작가와 독자의 만남

나락한알에서는 6월부터 10월까지, 4번에 걸쳐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독특한 자리를 열고자 합니다.

그 첫번째 문은 공지영 작가님이 열어주십니다.
공지영작가와의 만남 준비 되셨나요?

|일시: 2017년 6월10일(토) 오후 2시
|장소: 서면 오즈홀 1관
|작가: 공지영
|참가비: 무료
|주관: 민주시민교육원 나락한알, 시민도서관
|후원: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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